점은 얼굴에 박힌 바위모양으로 존재하는 것이므로 CO2 레이져로 깎아 내고 태워서 제거 합니다.
너무 깊으면 일부 제거 하고 일부 자라 표면으로 올라오면 또 제거 하는 식으로 반복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는 한번에 제거 됩니다
물론 제거 후에는 재생크림도 바르고 햇빛도 차단하는 등 사후 관리는 필요합니다.
색소 같은 경우는 기미, 주근깨, 잡티 등도 있겟으나 염증후 색소침착(PIH), 후천성진피멜라닌색소증(ADM),
지루성각화증(SK), 오타 모반 등 다양한 경우가 다 포함될 수 있겠습니다.
종류에 따라 치료가 달라 지고, 체질 마다, 같은 체질이라 상황 따라 반응이 다 다르게 나올 수 있어서 매우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.
